문재앙과 좌익운동권의 베네수에라와 아르헨티나 및 남미좌파식 개막장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에서 걱정해야하는 중요한게 있다면..

 

인플레이션

 

이다. 소득주도한다고? 월급이 오른다는것은 결국 인건비소모에 필요한 필연적인 물가상승을 동반하는데 병신같은 좌익구더기들 방식대로면 인플레이션은 고공상승한다. 이미 임금 상승률 17%에 나라 물가가 단 한달만에 어떻게 되었는지 잊은건 아니지? 지금도 현재진행이니까..

 

최근 문빠좌익구더기들이 베네수엘라가 임금상승으로 물가 잡았고 안정화된다는 미친소리로 합리화하는데 베네수엘라에서 인플레이션이 곧 상승월급을 추월하다못해 더 높게오를거라고 한탄하는 상황뿐이다.

 

재앙이와 좌익구더기들이 내세운 장하성 그 금수저의 막장 정책이 전면재수정안되면 내년 1/4분기내로 인플레이션 사태를 보게될걸? 지금도 추석 물가의 심각성을 파악도 못하는게 문재앙과 좌익운동권 정권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