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육영수가 74년 박정희 저격 미수 사건에서 문세광에게 암살 안 당했어도 박정희는 이미 10월 유신으로 폭주하던 상황이었고....

 

설혹 총탄 맞고 부상만 입고 생존하여 70년대 말까지 살아서 대한민국 영부인으로 남아있었어도 남편 10.26때 암살로 잃고

 

박근혜,박근령,박지만 등 지 자식 새끼들이랑 청와대에서 퇴거하지 않았을까?

 

어쩌면 우리나라가 박정희,전두환 군부 독재 정권 거치고 민주화가 된 이후에 딸 박근혜 503 대신에 육영수가 박정희 후광 업고 

 

보수 세력 이끌고 정치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듬..

 

어쩌면 딸 503 파멸하기 전의 콘크리트 지지율 30%를 어머니 육영수가 가져갔을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