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좌파: LGBT는 사회적 약자라 사회적 배려가 더 필요한 대상이다. LGBT 쿼터제/가산점제 찬성.

자유주의 우파: LGBT는 그저 국가나 사회가 관여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 개인의 사적영역. LGBT라는 이유만으로 불이익 받는 건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자체가 일종의 특권화되는 것 역시도 반대.

 

 

참고) 권위주의 우파: LGBT는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분탕이므로, 이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은 정당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