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가 입에 걸레를 물었음. 말을 하면 절반이 욕.

기분나쁜 건 둘째치고 쌈나서 댓글 몇십 개씩 주루룩 달려있는 거 구경하면 뭔 얘길 하는지 중간중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욕설을 결정타로 꽂는 것도 아니고 패시브로 달고 있어서 효과도 약하고 찌질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