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전과 후 조선이 다르듯이 외환위기 전과 후의 한국이 다르다. 국민의 정부나 참여정부나 외환위기를 빠르게 극복해내기는 했지만, 그 상흔은 여전하고 외환위기 전 견실한 중산층이 이끌던 한국경제의 상황이라는 것은 없어졌다. 이런 상황은 이명박근의 전횡으로 더욱 심각해졌다. 조선시대로치면 그 두놈은 임진왜란, 정유재란 이후 뒤엎어진 조선에 닥친 정묘호란, 병자호란 급 재앙이였음.
둘다 병신이라고 말하면 편하자나... 어쨋든 부동산 폭락 시작되는 정권이 분명 망할텐데 그 폭탄을 이번 정권이 쥐고있지 근데 이 정권은 초반부터 계속 경고해 왔다 부동산 거품이고 붕괴시킬 거라고 관료가 팔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다 가장 먼저 뒤지시는건 박원순이고 그럼 그새끼는 아들따라 런던으로 이주할 새끼고 나머진 알아서 잘들 살거고 마지막에 폭탄 잡은 호구들만 좆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