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도 그렇고

 

구하라도 그렇고

 

이명박 재판도 그렇고(이건 언제한지도 모름)

 

갑자기 나타난 페미시위도 그렇고.

 

 

 

이들이 그저 어떤 행동의 가림막일뿐이라는게 참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