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FIJSlTYR

 

기사보면 알겠지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웹하드 업계는 운동권 카르텔임

 

양진호 소유의 '뮤레카'라는 DB필터링 회사는 한국의 대부분의 웹하드 업체와 연관되어 있는데 이거 덕분에 웹하드의 불법 수익이 합법인 것처럼 둔갑될 수 있었음

 

근데 이랜드노조위원장이었던 김경욱이 뮤레카 법무이사고 현재 김경욱이 몸담고 있는 한국인터넷기술원은 위디스크와 파일노리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음

 

그리고 기사 일부를 인용하자면

 

이들은 “2014년까지 위디스크 대표를 역임한 임동준 등 위디스크 임원진들은 진보운동권과 연관되어 있다”며 특히 김 전 위원장에 대해 “2016년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입하고자 했던 촉망받는 진보 인사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전 위원장은) 언론사와 법조계, 정치권에 뻗어 있는 인맥과 진보진영 활동 경험을 활용해 웹하드 업체의 불법성을 보호해왔다”며 “정치권과 연결된 내용은 추후 대국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정도면 이제 감 오지?

 

결론은 양진호의 포르노장사의 배후에 진보 운동권이 있다는거다.

 

현재 진보운동권들 밥줄 중 하나가 웹하드인데, 왜 지금까지 정부가 https막고 토렌트 때리려는지 알겠지?

 

이게 진보의 성의식이다. 이것도 여성단체의 반발이 없었다면 스리슬쩍 흘렸을 사안이다. 이거 꼭 파야 운동권들의 더러운 민낯이 파헤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