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첫째로 문재인 정부 정책기조 비판에 대한 악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가끔 비속어를 섞고 심한말 하시는 몇몇 분들을 보면 굳이 저렇게까지 지저분하게 말하는 것보다 담담하고 정확하게 말하는게 더 이쁠텐데 라는 속상한 마음 정도만 있죠. 그저 제가 문재인 정권 정책에 전면찬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저임금 인상 등등의 부분에서는 부작용을 무릅쓰고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몇가지 부분들은 찬성하는 것도 있고.. .하니 저는 이 정책기조를 밀어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것 뿐인거죠. 말씀하신 '반대파가 목소리를 쥐어짜내고' 가 야유로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못배운지라 허허. 그저 지금 님이라던가, 사회채널 많은 분들 그리고 보수 우파? 성향의 정당 및 국민들이 문재인정권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큰 상황이다, 반대파들의 목소리가 크다, 뭐 이런 뜻으로 쓴거지 그 반대파분들을 야유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구요.. 임기 말 까지 힘있게 밀어 부칠 수 있을지 를 걱정하는건 단순히 제 입장인거고 그걸 남들한테 "당신들도 함께 걱정해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한건 아니예요. 저는 밀어부쳤으면 좋겠다, 라는 단순히 제 생각일 뿐이죠.

박근혜가 제로란건 문재인이 훨씬 못해서 제로라는 의미임 박근혜가 결코 잘했다는 의미가 아님

그 최모씨가 빚내서 집사라던 최모씨라고 하면,  지금 문정부 아래 벌어진 정책과 결과때문에,  존나 맞말이 되버렸음,  글고 이명박보고 전세대란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요지는 그런식으로 이명박근혜때는 요래때 요래때 이런게,  지금 2년만에 그때보다 더 심각하게 안좋으니까 욕하는거잖아??  그때야 파탄났단  식으로 깔순 있었지만, 요즘 상황보면 파탄이라고 했던 그시절이 순한맛이고 지금은 매운맛이 되버렸는데,  문재인 본인이 이제 시작임ㅋㅋ 거리고 있잖아 ㅋㅋㅋㅋ 참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