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감성적인 것이 사회문제에 반드시 부정적이라는 명제도 진리는 아니잖아요. 감성없이 바라보는 사회가 대체 무슨 의미입니까? dna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개체들이 60억 넘게 있는 행성이 지구일 뿐이죠.

난 여자가 열등하다고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는데. 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선 대단히 안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 감성이 방해가 되기 때문에.

아음; 이건 또 무슨말씀이신지... 누가 누군지 구별이 안되니까 여성들을 몽땅 평등하지 않게 대하겠다, 이건가요? 그렇게따지면 우리 대한민국 사람중에 미쳐서 범죄 저지를사람은 구별이 되나요? 안되지만 위험군(전과자, 정신병력자 등)을 사회적 국가적으로 관리하는거잖아요. 여성우월주의 관련 문제도 사회에서 관련 논의를 통해 딜레마를 없애고 올바른 가치관을 갖도록 교육 교정해야죠.

아까부터 평등이니 열등이니 이상한 소리를 하는데, 난 거기에 대해 한마디도 한적이 없다. 그리고 올바른 가치관 어쩌고 해대는데, 한번 제대로 머리속에 세뇌가 된 인간들은 그런거 잘 안바뀐다. 뭣보다 다른거 다 떠나서 애시당초 사람을 좀 이상한 전제로 사람 몰아가는건 불쾌하니 그만뒀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