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문재인씨가 기자들 불러모아놓고 새해 신년사를 밝히는데

그동안 뭘 했는지 국민에게 어떤 부담을 주었는지 대국민 사과 발언은 일언반구도 없고 

여전히 미사려구만 뱉아내는 신년사로 떼우고 있다.

확실히 대통령 주변 혹은 청와대 측에는 글 꽤나 잘 쓰는 어떤 작가나 소설가가 시시때때로 

원고를 작성하여 청와대나 대통령 입으로 배포가되는 모양이다.

대통령이나 청와대에서 한번씩 나오는 소리를 들어보면 그런 의심이 충분히 들만하다. 

여전히 평화타령은 문재인의 입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

경제성장체감 목표가 어쩌구 혁신적 포용국가 어쩌구 주절주절 

결국은 개천서 용나오는 사회를 만들자는 소리까지 얼핏들으면 국민을 끝까지 가지고 노는 일변도로 

신년사가 끝나고 있다.

나는 TV를 보지도않았다 스마트 폰에서 몇줄의 언론 뉴스를 들여다 본것이 전부다.

문재인씨의 발언은 큰 의미가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문재인씨의 머리에 그려진 청사진에 국민경제는 한참이나 순위권에 밀려나 있다는 것이다.

난 이래뵈도문재인씨 머리꼭대기에 앉아있다.

결국 개천에서 용나오는세상이란 이대로 가면 한탕주의 로또복권이나 많이 사서 

한방에 부자되라 는 소리가 아닐까?

이런 암울한 세상에서 무얼을믿고 므엇으로 개천에 용이 나오겠는가?

요즘엔 개천에도 온갖 더럽고 유해한중금속이 범벅이라 거머리 미꾸리도 씨가 말랐다는데

잘하면 개천에 눈깔이 썩은 미꾸리는 한마리 나올랑가?

문재인의 지지율은누구말마따나 미국의 트럼프 입술이 벌어지는냐 찢어지는냐에 따라 

문재인의 지지율이 코감기하는애들 이마빡 처럼 열이 오르락내리락  

세상 오래살고볼일이다. 잘하면 통일도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