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에도 허용되는 한계가 존재한다.

도를 넘지 마라. 상대가 생명의 위협을 가하거나 먼저 비난한 것이 아닌 이상 인신공격을 자제하라.

그렇지 않으면 난 인간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