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좌파의 현실입니다. 거리정치와 거리민주주의의 맹신. 특히 정통성이 거리에서 나온 이정부 지지자들한테요.

그러니까 시위하면 다들어주는겁니다. 시위하면 정규직시켜주고 시위하면 월급제해주면됩니다... 불만이 나올수가없는구조. 전세계 좌파정부가 왜 국채펌핑을 하면서 장기집권을 하는지.

정작 불쌍한건 특정 정치사회집단에 소속하지 못한 좌파들입니다. 그리고 나경원같은 하이에나들... 택시기사 시위 동조하면 뭐합니까.. 결국 택시기사들 죄다 민주당지지로 돌아섰는데.

홍어형 일자리에 1.1대강 예타면제 퍼주기로 발악해도 문재앙 지지율(48.8%)이 동기간 박근혜 지지율(48.7)이랑 오차범위 안에서 같은데 뭐가 불만이 없대 홍어새끼가ㅋㅋ 이래서 민좆당빠들이 안된다는거야ㅋㅋㅋ

미친 좌익빨갱이다운 궤변이네.. 중우정치와 감성팔이를 통한 사회갈등으로 국가와 국민의 균열사이에서만 생존할수밖에 없는 빨갱이들의 전형적인 궤변이네.. 게다가 좌익들의 편집증적인 일반화이론까지..

전문 시위꾼들 중에 좌파가 많다는 얘기지 뭐

그런 논리면 시위가 아예없다시피 하던 나치 독일은 낙원이냐 ㅋㅋㅋㅋ

태극기 집회 100회가 넘었다죠?
근데 이룬건 뭐가 있나요?
역사가 말해주겠죠 박근혜는 허수아비였다고 깔깔깔

북한도 시위없는거 보니 제대로 돌아가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