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관(1893~1965)

 

육영수의 아버지. 박정희가 누군지 알았기 때문에 결혼도 반대하고 평생 박정희를 증오했다고 한다.

 

심지어 1963년 쯤에 박정희가 독재자가 된 후 장인어른에게 인사를 왔는데 그런 박정희 얼굴에 통쾌하게도 소금을 투척하신 분이시다.

 

박정희 일가 제정신 서열 1위이신 분이시다. 2위 이현란 3위 박재옥이다.

 

정작 박사모는 박정희가 누군지 아예 모르기 때문에 박사모질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