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페미를 손절못한 빡대가리들

뒤에선 존나 더듬어 대면서 왜 페미친화당인척 하는거지?

발정난 운동권 떼씹하던 버릇 어디가겠냐

이걸 페미니즘이나 성평등 같은 정상적인 관점으로 해석하려고 하니까 이해가 안되는 거임. 진실은 훨씬 단순하다.

현 정부 집권세력 = x86 운동권 출신 /
현 페미 집권세력 = x86 운동권들이 돌려먹던 여학생 출신
이 배경만 이해하면 저치들이 왜 저렇게 비이성적으로 행동하는지 한큐에 이해가 됨.

문재인 지지자들과 문재인 패거리들은 진짜 한남충 맞음, 남성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인식하는 나라를 만들어놓고 좋다고 하는거보면 한남충은 얘네들 이야기임. 문재인 욕하는 사람만 억울하지

아니 강간추행당하기 싫으면 자한당 가던가;;; 더듬어만지당이란 얘기 하루이틀 들었나 아직도 남아있는 연놈들이 병신인거지

영화관을 여비서랑 왜가지? 갈 이유가 뭘까.. 우선 영화관람이 사적인 자리가 아니라 공적인 자리여야겠지? 비서수행받으면서 가야하니까. 영화보고 새로운 국가정책을 건의할려고 그러나? 어찌생각해도 걍 다 병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