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태블릿에는 문서 수정 기능 없다고 국과수 포렌식 결과에 나옴.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데다가 한글파일 문서 수정가능한  웹 서비스 이용기록도 전무함

자꾸 그리고 폴라리스 물타기하는데 당시 폴라리스는 한글 문서 수정 가능하지 않았음.

 거기다 여러사람이 썼지 최서원의 것이라고 확정지을 수 없다고 결론내림.

 

2) 태블릿 문건 내용중 거의 대부분이 박근혜 대통령 되기 이전인 선거 기간 문서가 대부분임. 뭔놈의 국정농단? 거기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 안나지만 2014년경 이후로 한번도 사용안되다가 jtbc태블릿 입수후 사용된 기록이 있음.

 

3) jtbc는 방통위에서 태블릿가지고 직접 수정했다고 보도한게 아니라고 발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