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명박이가 아프다고 징징거리는 기사 보고 생각났노

겨울 가기전에 명박이가 구치소에서 죽으면 어떨지 생각해봤는데

이거야 말로 햇님이 바로 득을 볼 수 있는 일이노.

일단 좆국은 죽으면 동정론이 폭발적으로 이어지는 나라노.

죽음 자체가 정치 보복을 하고 있는 문재앙 세력에 대한 반감으로 돌아오노.

쥐새끼는 지가 죄를 허벌로 짓기도 했지만 어쨌거나 권력을 잃고 정치보복 당하고 있는 것도 맞노. 

이 상황에서 구치소에서 죽으면? 그거야 말로 햇님에게 최선의 스토리노.

다 늙은 틀딱이지만 절대로 나가서 늙어죽으면 안되고 잡혀있다가 죽어야 하노. 그래야 틀딱남에 불과한 목숨이지만 의미있는 죽음이 될 수 있노

 

뇌물현이 뇌물받고 자살하고, 죽으니까 뇌물현 신격화 이루어지고, 그 흐름은 문재앙 대통령 당선까지 이어졌노.

햇님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길 바라노.

앞으로 명박이 앞으로도 편지 보내보는거 어떻노.

받아보고 심장마비 올만한 컨텐츠 기획해봐라 이기.

명박이 인신공양해서 햇님 복권하시길 우주와 보지신께 기도하노. 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