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내가 부자로 살기에 드리는 말씀이다.

국민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동탄 변두리 따뜻한 옥탑방에 살며 하루 4시간 동안 출퇴근하는 삶이 바로 더불어 사는 세상이다.

서울시내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최신식 주택을 지속적으로 건설 공급하는 것 보다 개발 다 틀어막고 길고양이 생태를 위해 그린벨트를 유지하고 중국관광객을 위해 100년 된 한옥을 그대로 보존하는 동시에 세금 수천억 투자해서 아스팔트에 페인트칠 하는게 백배 천배 더불어사는 정책이다.

좋은 집 좋은 차 쳐다보며 출혈경쟁하지 말고 더불어 사는 시장님과 더불어 예쁘고 따뜻한 옥탑방을 만들자~! 내가 강남 한복판 최신식 아파트 살기에 드리는 말씀이다. 주택 공급보다 중국몽 시대에 걸맞는 도심 양봉과 논농사가 백배 천배 경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