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말 해주고 빨아주길 원하겠지

황장엽이는 해주다 갔다지만

태영호는

 

어는진영 상관 없이 

소신껏 주장 하고

중립을 유지 하는거 같은데

 

생존의식 때문인지  

감정적인것 같음

통일대면

입지 좁아지고

가시방석은 탈북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