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3년전 닭근혜때 신유신으로 아무말도 못했던 사회라고 말하는데 그때 휴전선 지뢰를 근혜가 일부러 설치해 언론을 덮으려 했었고 연예인들 사건나면 정치적이라는 말을 마음대로 하고 다녔었다.  전 대통령을 쥐, 닭으로 불러도 고소걱정없었다. 

 

그리고 이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하던 문재인이 민중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집권한 현재 우리는 어디서나 자신들이 고소 당할까 걱정한다.  사기꾼을 사기꾼이라고, 투기꾼을 투기꾼이라고 말해도 명예회손을 걱정하는게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