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용어는 한일관계를 파탄낼 뿐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민족주의의 맹독성을 가르쳐주고 친일파는 "구한말 외환, 여적사범"으로 용어를 순화해서 지칭해야 하며

 

자치론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