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각하는 훌륭한 군인이자 5천만 국민들의 아버지셨다.

각하께서는 빨갱이 김대중을 아무 조건 없이 살려줬으며

차지철이 정권에 대항하는 놈들을 학살해야 한다고 할때도 반대했다.

유신 헌법을 반대하고 체육관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우기던 빨갱이들도 살려줬다.

각하께서 죽인 놈들은 극악무도한 흉악범들과 간첩밖에 없었다.

무고한 민간인이 살상되기는 커녕 고문도 당하지 않았고 깜빵에 들어가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각하께서 집권하던 시기에는 빨갱이들이 설치지 못했으며 자유가 넘쳐났고 경제도 호황이였고 민주주의도 살아있었다.

그야말로 유례없는 철권통치가 따로 없었고 모두가 꿈꾸던 이상 국가였다.

미국 정부도 그런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보고 한국 민주주의 영웅이자 미국인들의 우상, 롤모델이라고 치켜세웠다.

개인적으로 나는 군부 시절로 다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야만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다.

능력있는 군인 출신들이 대통령 자리를 맡아야한다.

물론 박정희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던 운동권들과 빨갱이들, 그 들에게 선동당한 인간들은 이런 글을 읽고도 각하를 찬양하며 눈물을 흘리기는 커녕 독재자니 뭐니 헛소리나 하면서 부들거릴 것이다. 그들은 국민이 아니라 벌레같은 놈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