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권한은 장관보다 교육감이 쎄서. 교육감 시다바리임 청은. 교육부 장관은 교육감이 씹을 수 있고.

교육청 장관이라면 교육청장 얘기지? 그게 교육감임

본인들이 그 나이대에 투표 못했으니 .. 일종의 피해의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나만 못할순 없어 이런 생각으로 그러는 경향도 좀 있음 .. 후임자를 방해하는 전임자 현상이라고 해서 교육청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 그런 풍토가 있음

공부하느라 바쁜데 사회 정치에 관심 가질 여유나 되냐?  나도 어릴때 정치에 대해 좆도 몰랐음

나는 그거 반대. 지금 우중들 데리고 인기투표하다가 나라 이 꼴 났는데 우중 수십만을 더 늘리자고?

청소년들에게 투표권 주는 건 반대다. 인기투표가 되어버리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실상 재외국민에게 투표권 주는 것도 좆같아죽겠구만.

히익
욕쓰시는거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