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뉴스 기사 댓글들 같은 거 보면 

가만히 있는 부자한테 열폭하면서 열등감에 찌든거 오지게 티내거나 하는 애들

지가 능력도 없으면서 욕심만 많아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는 걸 자기보다 잘난 사람 탓을 하는 부류들ㅅㅂㅋㅋ 


사실 부럽다는 감정 자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건데 문제는 단순히 부러워하는 수준에서 안 끝나고 꼭 시기와 질투를 하더라 ㅇㄱㄹㅇ ㅂㅂㅂㄱ


둘다 잘못없거나 둘다 잘못있거나 심지어는 가진 게 많은 사람이랑 적은 사람이랑 대립했을때 

일단 진위여부라던가 어느 한 쪽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일단 가진 거 없는 그지새끼 쪽에 감정이입 하고 보더라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도 일종의 없는 티 내는 건데 이런 새끼들은 지들이 없는 티 낸다는 자각이 없는 거 같더라

그리고 보통 이런 애들이 자존감 낮아서 열등감에 찌들었으면서 쓸데없이 자존심은 ㅈㄴ쌤 잌ㅋㅋㅋ


차라리 자기가 능력없고 못난거 인정이나 하면 열등감 느낄 일도 없을텐데 꼭 시발 주제파악 못하고 본인 역량에 비해 욕심만 ㅈㄴ게 많음  그러니깐 열등감을 느끼지


마치 페미나치년들이 주제파악 못하고 한남한남 거리면서 왕자님 기다리는 거 보는 거 같음 


포기해 포기하면 조금이나마 행복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