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득주도성장 +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건, 정부의 확대재정을 통한 경기활성화, 케인즈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 그런데 최저임금을 올린다고 해서 소득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정부가 재정을 풀어서 임금을 올렸다고 해도 그것이 생산성 향상으로는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문재앙 정권은 경제성장은 오직 생산성 향상으로만 이루어질수 있다는 경제학의 명제를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그 결과 취업은 더욱 어려워졌고, 백수들만 늘어났으며, 자영업자들만 살기 힘들어졌다.


2. 근로시간 단축 + 비정규직 축소


한국의 산업현실을 무시한 근로시간 단축 밀어붙이기, 비정규직 축소로 인해 생산성이 감소하였다. 목표로 하던 일자리 나누기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3. 친노조 반기업 정책


노조는 경제발전을 저해하는 적이고, 기업은 경제발전을 이끄는 견인차이다. 경제발전을 하려면 노조를 박멸하고 기업에게 무제한적 자유를 부여해야 하지만 문재앙 정권은 노조를 키우고 기업을 죽이고 있다.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


4. 복지 포퓰리즘 + 문재앙 케어


방만한 복지는 국가를 부패하게 만드는 독약이다. 문재앙 정권은 방만한 복지정책 운영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뿌리부터 썩게 만들고 있다.


5. 탈원전


원자력 발전은 가장 안전하고 가장 친경제적이며 친황경적인 발전방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앙 정권은 원자력 발전을 악마화하고, 무리한 탈원전 정책을 밀어붙인 결과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은 완전히 죽어버렸다. 원자력을 대신하기 위해 도입한 태양광, 석탄, LNG 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6. 미세먼지 대책


미세먼지를 줄이는 궁극적인 대책은 중국인들을 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타노스가 핑거스냅으로 인간의 반을 죽여서 지구의 환경을 깨끗하게 한 것처럼 중국인 절반을 죽이면 동아시아의 하늘이 다시 맑아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앙 정권은 중국몽을 외치면서 미국과 일본과 대립하고 있다. 아주 어리석은 짓이다.


7. 4대강 보 해체


4대강 사업은 아주 성공적인 사업이었으며 4대강 사업으로 인해 홍수피해는 획기적으로 줄어들었고 가뭄도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앙 정권은 단지 이전 정권을 부정하기 위해 4대강 보를 해체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