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화 세대의 등골을 빨며 물대입시험으로 

개꽁으로 인서울 대학에 들어가


대학시절때 여자 한번 건드려 보려고 운동권 들어갔다가




왠갖 범죄경력을 민주화운동으로 세탁하여 

정치에 입문함



시대가 변하고 여성인권이 대두되자 

책임을 청년에게 전가




집안에서 아내패던 시절 못잊음.


현 82년생 김지영세대라 불리는 여자들에게 특혜를 주며


실제로 차별받던 세대는 계속 차별받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