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의 오랜 숙원이였던 타노스처럼 여당하고 야당들을 없에는 소원을 성공시킨다음에 모든 시위 불법화해서 독재를 해야한다 퍼지데이를 선포해서 더러운 대역죄인 더불어북한당하고 자유한국당을 장미칼로 몸통을 토막내서 죽여버린다음에 시위를 금지시켜서 녹두꽃에 나오는 농민시위하고 태평지옥폭동같은 재앙이 못일어나게 헤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