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akorea.com/a/4919111.html

미 상원의원들 “외교 지속해야 하지만 북한 비핵화에 회의적…각국 제재 끌어올려야”


https://www.voakorea.com/a/4918669.html

전 미 법무부 관리 “대북제재 위반 관련 몰수 늘어날 것”


https://www.voakorea.com/a/4917273.html

미 의원들 “북한, 비핵화 약속에서 멀어져…강력한 압박 느끼도록 해야”


https://www.voakorea.com/a/4915792.html

미 전문가들 “협상 문 열지만 대북 압박 지속”


미국이 북한에게 문을 열겠다는 것은 선 핵폐기가 선제조건이다.

만약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대북제재의 문은 영원히 열리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