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0대 30대 년들을 보면


1. 능력은 진짜 쥐뿔도 없음.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음


2. 그러면서 목소리는 존나 큼


3. 요구하는 것도 존나게 많음


4. 물론 의무는 다 남이 해 줘야 함. 왜냐 나는 여자니까!


5. 이러면서 회사에서 능력있는 사람은 이년들 등쌀에 밀려서 내몰림


혹시 직장생활 하는 애들은 알걸 사실상 이런 년들 수용부서가 하나씩 있다는 걸.


애를 낳아서 국가에 기여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폐기물들이 지금의 20 30 한국 여자들이다.


(물론 제대로 능력 있고 사회에서 활약하는 여자들, 아이 낳고 국가에 기여하는 여자들은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