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어린애인줄 앎.

흔히 PC성향의 사람들이 그렇듯 동정심이 넘쳐남. 넘쳐나는 동정심을 추제하질 못함.

생애를 책임지겠다고 하질 않나. 하나하나 간섭하고 떠먹여주려고 안달이 나있음.


알다시피 애들을 과잉보호하면 그 아이는 쓸모없는 인간으로 자라남.

좀 적당히 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