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애들 부모가 열심히 돈버느라 자식교육시킬 시간이 없어서 그럴지도. 안희정이같은 새끼도 있는거보면 배운거랑 상관없이 그 나이대에 마가낀듯.

성인지 감수성을 못배워서 그럼.

그586세대 사이에서 태어난90년대생들도 마찬가지라는 건가?

산성비 처먹으면서 자란 세대라 그럼. 다 찢어발겨서 민주당 앞에 걸어놔야 함.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과거에 비교해서 갑자기 잘 살게 됐는데 사회 구조나 국민 의식은 과거에 머물러있었기 때문에 그랬다고 봄. 예를 들면 586 세대 부모들은 예전이랑 비슷하게 아이를 많이 낳았는데 위생 발달로 죽지를 않아서 오남매 육남매 집안이 흔했지. 그런데 대를 이을 장남이나 좀 크게 될것같은 자식만 집중적으로 밀어주는 사회 관습은 그대로라 형제들 사이의 골이 엄청나게 벌어짐. 자연스럽게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다. 특히 이시절 586 운동권은 선민의식이랑 부모형제들에 대한 부채감이 뒤얽힌 컴플렉스 덩어리라 같은 인간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정신 상태가 엉망임. 상종을 안하는게 답이다.

586은 때려 죽여도 시원찮다 ㅅㅂ놈의 노친네들 구울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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