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보들은 북한 중국식 체제를 긍정하니 당연히 외세에 좋은 생각을 가질리가 없으며 자칭 진보주의자들은 다원적이지도 않고 자유적이지도 못하다. 

민족주의자들이 외세를 악마화 하고 선동을 하고 배타적인 국민 정서를 강요하는 것이다. 폐쇄적인 종족적 민족주의가 외면 받고 피로증을 느껴 지지를 못받는다면 그거야 말로 자업자득이다.

자칭 진보들은 편협한 민족주의를 무조건 긍정하고 성역화 하고 자화자찬과 민족주의를 강조하는 교육과 언론은 반일, 반미, 반외세, 민족자주를 외치는 586이란 국뽕 괴물을 만들어내었다. 무한 찬양 과잉 민족주의가 진보 좌파의 핵심 사상인것이 한국 진보들이 북한식 외세 배척과 다를게 없는 꼴통 소리 듣는 이유일것이다.
진보를 떠들어대지만 국뽕이 심하고 꼴통적인 생각을 가진게 한국 좌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