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좌익은 운동권 때 습관을 못 버리고 파블로프의 개 마냥 여자들을 건드리는거야 당연하지만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를 하려 들었겠지.

근데 우파는 대한민국의 중심을 지킨다는 자유 민주주의자로서 돈을 주고 정정당당히 서비스를 제공받는거야. 이 얼마나 시장경제에 충실한 모습이냐?

돈을 주고 구매한 이상 이는 소비의 영역으로 넘어가지 강간은 아니다. 돈을 주고 했으니 서로 불만은 없지. 물론 여자측은 우파측 테크닉에 대한 욕구불만족은 있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