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률이 5%넘는다고?? 미쳤네 진짜 아 살맛난다 요즘

2018년에 물가 1.5%밖에 안올랐는데 뭔소리를 하는거야

ㅇㅇ 맞음 그래서 일정 생산량이 넘어가면, 니가 말한 식으로 경쟁력이 치열해지고, 과다생산으로 오히려 경제가 침체함. 인간의 실질적인 구매력은 인간 태생적인 한계로 봤을 때 평균 3만달러라고 생각함. 실질적으로 거의 모든 선진국의 ppp가 여기에 근접하고. 그 이상되는 국가는 천연자원이 많은 국가임. 하지만 그래도 제조업 즉, 생산력이 되는 국가가 뭘해도 뻐기는 거같음. 영프독만 보더라도 그렇고 ㅎ

니말엔 동의 못한 결국 폭발적으로 생산력이 늘어났을 때, 거기에 소비가 따라오고 그뒤의 파급력은 소비력이 가진다고 생각함. 즉, 초기 발화제는 공급이어야 한다는 거지. 산업혁명 이후로 엄청난 생산력이 뒷받침되고 경제가 성장하니 소비가 뒷받침되었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가 충족되니 그 이후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다른 것을 찾게되니 새로운 소비의 파급효과 생긴 것임. 즉 발화제라 해야하나 기폭제 그래 그 경제 성장의 기폭제는 일단 생산력이 뒷받침되어야 함. 그 후가 소비임. 제조업이 없으면 그 나라의 경제는 탄탄하지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