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제를 볼 때 복잡한 거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만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범죄자는 감옥에 가면 되고, 어차피 너희 인생이랑 별로 상관없는 정파에 감정이입해서 교주님 섬기는 병신짓은 제발 하지 마세요. 니들이랑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가지고 편가르고 뭐하는 병신짓입니까.


그냥 그 정치인이 말하는 정책의 효과와 그 정책의 수단이 일치하는지만 보세요.


그 정책의 효과가 옳냐, 그르냐는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그거 별로 신경 안 써요.


이것만 알아도 여기서 이렇게 싸울 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