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직군에 대한 지나친 증오는 정부 차원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심각한 피해망상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경찰관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성병대도 SNS에 경찰관에 대한 증오글을 매일같이 업로드 했었죠. 전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말투라고는 생각되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