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세상 걱정없이 사니까  여행 존나다니고
검색비율보면 여가생활밖에 없는거다
남자는 어릴때부터 군대간다는 압박감이 있어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이 생기는거고 나만해도 초딩때부터 나땐 군대안가겠지 이러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이 생긴거다

좀 특이케이스 아닌 이상 자기연민이 엄청나게 강할거라고 봄 ㅋㅋ

목당월피 ㅆㄱㄴ

아랫도리에 축축한 것이 항상 흐를랑 말랑 하는 느낌이라고 함. 굳이 따지면 고추있을 자리에 겨땀가득한 틈 하나가 항상 존재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븅신들 여자 안만나본거 개티내네 ㅋㅋㅋㅋㅋㅋ

생리때매 개빡치겠지

여군(군의관 포함) 되고싶어하는 애들은 100명중 두세명 정도 있고 군대가는거 가지고 너 몇년남았다ㅋ하면서 놀리는 년들이 더 수두룩함 나도 어렸을 땐 가고싶어했는데 커서 보니까 존나 애초에 저 개같은 지옥에 사람을 왜 보내는지부터 이해가 안 가서 차라리 저기에 여자도 남자랑 똑같은 권리를 누릴 필요가 있다구요 빼액! 하는 애들 보내는 게 나을 것 같은데 권리 누리고 싶어하면 해줘야지 안그러냐

존나 이쁘게 태어나서 아니면 성형에서 전문직or준재벌 잡고 결혼하면서 띵까띵까 집안일 하면서 살고싶음.

난 남들처럼 힘들게 살지 않고 뷰티플하게 살아야징
결혼비용은 집에서 보통 대주니까 3백만원까지만 저금하구 나머지는 여행 다니면서 
사고싶은 옷 사고 나만의 생활을 즐길꺼야!! 겠지 ㅆㅂ미래없는 병신련들

한달마다 귀찮을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