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기고 싶은건 숨기고 씨부리고 싶은 것만 씨부리는 개지랄떨지 않고 풀로 다 말하면

"공산주의를 주장한 정치 지도자 중에서 애초에 공산주의의 이상향을 지킬 생각을 가진 사람은 없었고

연대와 혁명과 같은 감정에 이끌리는 대중들에 듣기 좋은 소리로 선동해 대폿밥으로 활용해 집권을 한 후

공산주의 정치이론의 핵심인 생산수단의 국유화와 프롤레테리아 독재를 활용하여 사회의 모든 권력을 독점했기에

공산주의자가 주장하는 이상향은 한번도 실현된적이 없었다."라고 말해야지 빨갱이 새끼들아.


씨발 진정한 의미의 대동아공영권은 아직 실존한 적이 없으니 다시 한번 한일합병 당해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