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6.25 전쟁을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말하지만, 그것은 틀린 말이다.


6.25 전쟁은 공산세력의 침략을 대한민국이 격퇴하고 승리를 거둔 위대한 전쟁이었다.


만약 이 전쟁에서 패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지금도 김정은의 노예가 되어서 살았을 것이다.


수많은 국군용사들과 UN군 참전용사들이 힘을 합쳐서 공산세력을 물리쳤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좌익세력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다시 멸망시키려 하고 있다.


좌익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면서, 교묘한 수법으로써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려 한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올바른 역사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상기하자, 6.25 전쟁은 공산주의를 저지한 위대한 전쟁임을.


떠올리자, 대한민국은 공산세력으로부터 승리한 국가임을.


잊지말자, 좌익세력들은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 하는 적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