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히 공산주의가 도태되고 공산주의가 잘못일 수 밖에 없음이 수억의 인구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며 증명이 되었는데, 공산주의 빨아재끼던 운동권 새끼들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아 그 공산주의는 사실 잘못된 공산주의 였을 뿐이다. 참된 공산주의는 천박한 자본주의 따위와는 다르다" 이런 개소리 하고 있으니까 빡치는 거지
공산주의 제대로 망한 게 언젠데. 무려 30년이다. 베트남-쿠바-라오스-중국은 1당 독재를 앞세워서 공산당이라는 이름의 탈 만쓰고 있을 뿐 개발독재자본주의를 대놓고 하고 있다. 반면에 북괴의 미친 3대 돼지 새끼는 전제군주제를 하면서 깽판을 치고 있지. 공산주의라는 것은 이론 상으로 보면 그럴싸 해보이지만 다들 알다시피 각 동네마다 정권 잡은 놈들이 막장질 해서 현실은 개좆망. 그러니까 공산주의 어쩌고 노래를 쳐 불러도 결국은 망하지...
그 중에서 NL 찌질이들이 븅신이 더 될 수 밖에 없던 건 소련을 비롯한 공산주의 표방한 동네들 수준이 얼마나 좆 같은지 모를 정도로 제2세계 정보는 부족한 상황에서 개발독재자 새끼들하고 그거 지원한 키신저 영감의 미국의 단면만 보다가 지옥불 그 자체인 공산주의에 대해 일부 긍정적(?)으로 들리는 정보만 듣고 쏘비에트 우왕ㅋ굳 외치다가 망하고 나니까 이념 바꾸거나 극좌라는 망상의 세계로 주화입마 테크 탄 거. 이래서 정보가 중요한 거다.
공산주의라는 거, 그 동네를 살펴보면 대놓고 헤쳐먹는 새끼 따로 있고, 일하는 새끼 따로 있고, 몰래 눈치보면서 빈둥거리고 꼼수쓰는 새끼 따로 있는데 그게 제대로 돌아가겠냐? 개뿔, 그런 좆 같은 상황에서 70년 가까이 소련이 유지된 게 신기한 거야. 망하기 5년 전부터 이미 소련에서부터 공산주의는 망했어요 라고 노래부르고들 있었지만.
그런 새끼들이 자기 이념 살려서 지지해갖고 만든게 꼴패미 매갈 같은 거다. 전 세계적 현상임. 자본가, 남자 기득권 개새끼 외치면서 투쟁해 봐라. 세상에 제일 무능력하고 병신같고 인성 좃같은 쓰래기나 동조하지. 애당초 능력 되는 놈들은 빡세게 일해서 남들 위로 올라갈라하지 니들같이 안살아
그 중공 비적 패거리 새끼들은 사회주의가 아니라 공산당 탈 만 둘러쓴 중화사상 앞세운 중국판 환빠 새끼들임. 공산주의고 사회주의고 그런 거 없는 도둑놈의 새끼들이지 뭐 ㅋㅋㅋㅋ 대약진운동에 문화대혁명으로 즈그들 국민들 조리돌림해서 죽이고 유물도 박살내는 새끼들이 무슨 놈의 사회주의 구현 ㅋㅋㅋㅋ 걔내는 조까라 마라샹궈 같은 놈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