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이다! 달창이다! 신나서 돌을 던지면

저쪽에서도 돌이 날라오는 걸 모름?


내가 김원봉 좀 옹호했다고(전쟁범죄자까지는 아니다.) 

망상이니 뭐니, 쓰레기니 뭐니 하면서


자기들이 욕하는 건 표현의 자유고

남이 욕하는 건 선동임?






여기 드나드는 30% 정도는 일베 아닌가?
30%의 유동 인구에게 "혹시 일베 아니냐?" 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잘 쳐줘봐야 싸가지 밥 말아먹은 강경 보수-우익이거나 대안우파 세력인데, 일베 소리는 듣기 싫나?

[보수-우익 쪽에서 일베 척결을 위해 애쓴 분들은 굉장히 실망스럽겠지만, 그렇다는 겁니다.]
단속 좀 한다고 그 친구들이 어디 안 가요. 전라도 드립 좀 안 치고, MC 무현 소환을 안 할 뿐이지

심심하면 다시 나타나서 개소리 지껄일테죠.
정게 어르신들의 만행에 분노해서 
겉으로 박근혜 손절한 일베 출신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동 익명제 + 90% 자유방임체제 + 인신공격 + 보수(우익) + NL의 관성 + 일베출신의 끈기 = ???
일베가 제2의 고향 삼기 딱 좋은 곳이라서 일베 딱지 떼는 건 어려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