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가 아니고 나라 자체가 착취당햇는데 이거 뭔

식민지 국민들한테 총 쥐어주는 등신같은 놈들이 어딨냐? 이거 돌대가리네 아주

43인가 44부터 징병징용 시작함ㅅㄱ

군대가 ㅈ같은 이유가 자유속박당하고 내가 하고싶은거 못하고 조금 일찍 왔다고 별 같잖은게 ㅈㄴ 갈구는 그런 상황이 ㅈ같은거 아니냐?
일제강점기 : 식민지 시민이라 자유속박당하고 내가 하고 싶은거 못하고 1등시민 일본인 별 같안은게 ㅈㄴ 갈구고

총알 받이로 끌려 갔구만 뭘 안가 안가기는.ㅡㅡ;

학도병 징병 징용 됐냐 
학도병 = 현재 Rotc Rntc
징병 = 현재 징병제
징용 = 현재 공익 산기
설명 됐냐 ㅋㅋㅋ
일제시기엔 예비군이 없다 예비군 병력을 현역 총알받이로 써도 모자른데다 전시 사망이 전역과 동일한데 ㅋㅋㅋ

요약좀

37년 청일전쟁은 좀. 근데 징병, 징용 이전에 지원률 보면 섬뜻하긴 함. 경쟁률이 수십대 일 수준이었거든 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아는 사람들은 좀만 더 식민통치 유지됐으면 민족 말살 됐을수도 있겠구나 하긴 함

응 총알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