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들이 미친짓을 해대는걸 막으려면 강력한 보복을 통해서 공포심을 주입해줘야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음을 모두가 잘 알지만 막상 페미에게 그러자는 이야기만 나오면 페미랑 같은 수준되지말자며 씹선비질 하는 남자들 때문에 남자들의 화력이 분산되고 뭉치질 못함.

이대로 방관만 하면 페미가 알아서 망할것 같음?

오히려 이나라, 아니 이세상에서 좀 살만한 나라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모두 서서히 페미에게 잠식되어가는중이다. 너희들은 1984뺨치는 디스토피아가 페미들의 손에 의해 실현되어도 괜찮음?

안그런나라로 이민가면 된다고? 언제까지 이나라 저나라 옳겨다니며 도망칠수 있을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