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간단한 설명으로는 "돈이 없어서"가 나오지만 납 말고도 싼 금속이 너무도 많으니 이걸로도 설명이 안 되잖아


설마 아즈텍의 대규모 인신공양이 사실은 인구 조절을 위한 행위였다는 설처럼 북한에서 치과 치료로 납을 쓰는 세계 유일의 병신짓도 이빨 썩은 놈 위주로 인구 + 식량 조절 하려는 큰 그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