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번 반박 1989년에만 7%(IMF자료·이하 동일)로 주춤했을 뿐 1983년 13.2% 등 8~12%대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세계 경제성장률은 최저 0.7%(1982년)~최대 4.7%(1988년) 정도에 불과했다. 개발 독재국가들이라 했는데 일반 독재국가지. 개인을 위해 국가를 자기 손아귀에 두는 거 아닌가? 그거랑 경제개발이 햇갈리지 말자

그리고 1번은 이해가 안된다. 민주주의 시초는 로마시대고 그 이후 기독교와 각 국가들의 중앙집권화로 와해 되다가 서부개척 및 르네상스 시대 를 거쳐서 산업혁명이 왔고 잉여자원이 발생함으로써 계몽사상, 각종 과학이 발달했는데 이해 안됨 ㅇ

발전 안했으면 지금 니가 컴퓨터 앞에서 나한테 이딴 글 쓰고 있겠니? 전태일 같은 사람이 노동운동을 한건 당시 노동환경을 개선하자고 한거지 다른 이유가 있나? 뭘 말하고 싶은거임?

다시 말하지만 개인독재와 중앙정부의 높은 권력성을 햇갈리지 마라. 니가 언급한 나라들이 다 개인독재로 경제성장 중인 나라냐?? 북한이 경제성장 중이야?? 어디가 좀 아프니?? 베트남 중국은 공산권 국가이고 지금은 시장경제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이 강한 권력 중앙정부의 경제성장 한계를 잘 말해주고 있고 내가 앞서말한 순서에 대한 반증이 된다 ㅇㅋ?

누누히 얘기하는데 개인독재와 강력한 중앙정부를 햇갈리지 말았으면 한다. 그리고 다양한 의겨을 듣는다고 했는데, 그랬으면 당시 다양한 의견 중 대다수가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다 제쳐두고 쌀 씨앗이나 좋은 품종 들여어고 나머지는 경공업을 발전시키는 거였다. 그랬으면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초석인 중화학공업, 조선공업, 자동차공업이 발달했을지는 미지수다. 이렇듯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닌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결단과 선택을 했기에 가능한 것이고 이게 개인독재와 강력한 중앙정부의 차이점이다. 니말대로 다양한 의견 받아들였으면 당시 상황 비슷했던 필리핀처럼 개도국 타이틀 아직도 못벗고 있을 가능성 있다.
그리고 대한항공일가가 조현민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건 개인회사의 이미지로 인한 거다. 그러면 대다수의 회사가 니가 말한 CEO에 의한 피라미드식 서열구조인데 발전안하고 가만 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