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과거 여성인권이 탄압 받은거는 배워서 알겠는데요 지금도 여성인권 탄압합니까? 지금도 딸은 아들 학교 보내야해서 학교 안보내고 딸은 옆집에 신부로 팔려가고 그럽니까?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저글은 현재도 포함해서 여자가 살기 힘들대는건데 글이 맞다면서 아니 2천년대 초반까지는 힘들었다고 ㅇㅇ ㅇㅈㄹ ㅋㅋㅋㅋ 걍 십노인정 개소리하지마셈

어릴때 초등교사 씨1발련들 학원선생들 여자라는이유로 여자만 얼렁술렁 넘어가고 ㅈ같은기억뿐인데 ㅋㅋㅋ 힘든건 다 남자가 하고. 우리 어머니가 힘든건 맞지만 그렇다고 아버지가 편하게 산다곤 생각못해봄

억압받았다고 하기엔.. 워홀이나 놀러가면서 그 중 문제의 여성들이 함부로 몸 굴려서 나머지 멀쩡한 여성들까지 피해입고 있는 게 근황임.
호주에서 워홀로 몸팔며 돈 벌고 포주한테 돈 뜯기는 원정녀 다수들 덕분에 진심으로 공부할려는 한국 여대생이 다수 외국인에게 강제 마약 주입 받고 강간에 성폭행 당했다는 글들을 본 적 있어서..
사실상 그런 포주를 제대로 징벌 안한 정부의 책임 - 워홀로 놀러나가 몸팔아 먹고 명품으로 돈 왕창 날리며 지 혼자 후회하는 원정녀들 책임 있다고 본다.
이걸 해결하기 위해선 적어도 국내 포르노 성매매는 허용하되, 각자의 책임 안에 해결과 내 몸은 소중하니까 당연히 타인의 몸도 소중하다라는 인식을 훈계해줘야 해. 지금도 여전히 워홀이나 유학으로 해외로 나가는 여성들에게 우려스러운 점이 그들의 행동 하나하나 여파로 인해 앞으로 국내 여성들에게도 받을 영향은 엄청 커. 내가 분명 엄마랑 같이 이태리 여행 온 일행들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온 듯한 백인 남성이나 현지인 남성한테 뭔 가 좀 싸구려 창녀를 보는 눈빛 같았다.(서현역에 살던 중딩때 자주 봤던 포주새끼와 몸파는 여자를 보는 아저씨들 눈빛 그거 딱임.)
시1바 원정녀 포주새끼덜 얼마나 나라 망신시킨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