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조선족'이라는 이름부터가 한민족이 아니라는 증거다.


한민족이라는 것은 1948년 건국된 대한민국을 모국으로 하고 있는 민족이지, 옛적에 멸망한 조선이라는 나라를 모국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그런데 왜 조선족들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대한민국 아닌 옛적에 멸망한 조선에 두는가?


조선은 중국에 굴종하는 나라였다. 새로 왕이 들어서면 중국의 허락을 받아야 했고, 무엇을 하려고 해도 중국의 눈치를 봐야만 했다.


조선족이라는 이름은 바로 이런 과거로, 중국에 종속된 세계관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의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소수민족을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외치는 시민들을 짓밟고


일당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촘촘한 감시망을 펴 놓은 국가이다.


이런 중국에게 종속되기를 선택한 조선족은 중국의 이러한 야만적 행위에 동참하고 있는 족속들이다.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공화주의를 부정하고


자유주의를 부정하는


이런 버러지들과는 같은 민족으로 지낼 수 없다.


조선족은 짱깨벌레들이랑 똑같은 종족이다. 절대로 한민족이 될 수 없다.


바퀴벌레가 우리의 동포라고 생각해 봐라. 구역질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