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조선 왕들은 병신들 아니냐?


500년동안 나라를 다스렸다면서


퇴행과


침체를


반복했던게 바로 조선시대의 역사잖아.


조선시대에 세계사에 남을 업적이 있었던가?


조선시대가 인류 문명에 뭔가 기여했던게 있던가?


영국에서 산업혁명을 하고 앞서나가는 동안 조선은 뭘 하고 있었나?


일본에서 메이지유신을 하고 앞서나가는 동안 조선은 뭘 하고 있었나?


무능하고 썩어빠진 조선 왕 같은 것들은 빨아줄 필요도 없다.


종묘는 허물고, 거기에 호텔이나 올리자. 도심에서 가까우니 아마 장사가 아주 잘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