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실패한 국가가 셋이 있는데 미국, 소련, 일본이다.
앞으로 60년 무폭발원전운행에 대한민국이 도전하고 있다.
성공실패와 상관없이 둘 곳 없는 10만년 방사능 폐기물이 쌓이고 있다.
10만년 방사능 폐기물 처리비용은 전기생산원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실패한다면 일례로 고리원자력발전소라고 불리는 부산원자력발전소는 해운대와 21.4km 떨어져있다.
산업시설과 항만을 제외하고라도 370만 난민이 발생한다.
한전이 역대급 적자는 과거 정권에서 이루어진 원전 부실시공과 납품비리로 인한 원전운행중단 때문이다.
2018년 기준 17조 날렸다. 그로 인한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대국민 사기는 70년 넘게 이루어지고 있다. 내 부모도 나도, 어린 세대에도 이루어지고 있다.
대국민 사기와 대국민 조작이 가능한 세상에서 속지 말고 당하지 말고 부디 마른 자리 따뜻한 자리에만 눕고 앉고 서고 뛰기를 바란다.
돌대가리냐. 17조 날아갔다는 건 밑의 누가 올린 것처럼 2013년도부터 정비에 들어간 돈이다. 연매출이 50조 이상인 한전에서 6년 남짓 동안 정비 비용으로 17조를 쓴 게 무슨 대사건인 것처럼 선동하는 사기꾼아. 폐기물 처리비용은 다 단가에 들어가 있고, 30년 무폭발한 원전들이 폭발한 원전들보다 백배 많다. 애초에 지금까지 폭발 사고난 원전들이 다 1960년대 설계로 7,80년대에 건설된 원전들이다. 그렇게 오래된 후쿠시마 원전도 지진 났을 때는 멀쩡하게 꺼졌다. 해일로 문제생겼을 때 도교전력이 60시간 동안 헛짓만 했다가 터진 거지. 너같은 사기꾼 같은 놈이 밀어주는 문재앙이야말로 한민족의 재앙이다. 너같은 사기꾼들 기를 살려주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