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해보면 위안부라는게 군대 군인에게 위안을 가져다 주는 여성 이런뜻 아니냐?

근데 실제로는 성노예 피해자잖아

왜 성노예 피해자라는 말을 안하고 위안부라는 말같잖은 단어를 쓰는거임?


2. 성노예 관련해서 강제나 자발이냐(정확히는 사기를 당해서 간 거라던가) 이게 중요한 문제인가

어찌되었든 그로 인해 생긴 피해를 일본 정부에서 모를 리도 없었고 그걸 알면서도 했다는 자체가 더 까일거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