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들이 교묘하게 하는 말이 통일 = 평화라는건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통일을 해도 평화는 없을 수 있고

통일하지 않아도 평화는 있을 수 있다.

한일 강제 병합도 통일인데 그것이 평화였나?

그리고 통일하지 않아도 이미 수많은 나라가 평화롭게 살고 있다.


근데 달창들은 통일 했을때 김정은이 한반도의 지도자가 될때도 ㅇㅈ할 수 있을까?

뭐 이미 깨질대로 깨져도 달창이라 그때가서도 김정은이 한반도의 진정한 지도자라고 합리화 할 것 같긴 함.